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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비에이치, 외국인, 기관 수급들어 오나? 쌍바닥 확인?


비에이치는 OLED 관련종목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핵심 부품인 FPCB의 대장주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애플발 수요가 급감하면서 OLED섹터가 주저않았는데 그 직격탄을 맞은 기업은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의 주가는 고점인 71000원대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19400원까지 빠지면서 저점 확인이 아직 되지 않고 있는 것에 비해 비에이치는 240일 이평선을 하향 돌파했다가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들어오면서 240일 이평선 위로 주가가 올라탄 상황. 


이 구간에서 쌍바닥 시현하며 저점 확인구간. 하지만 240일 이평선이 다시 저항대가 될수도 있으니 좀더 두고봐야 겠지만 비에이치의 수급을 보면 기관의 수급이 다시 유입되고 있어 현재 구간에서 횡보 가능성 있을듯. 


인터플렉스와 달리 비에이치는 주로 삼성전자와 LG가 주요 고객이라 애플발 충격에서 좀더 자유로운 편. 여기에 실적까지 올해 좋아질것으로 보임.


그럼 차트와 실적현황을 간단하게 리뷰해보자.


비에이치 차트 분석

비에이치는 주가가 급락한후 3개월 동안 17500원과 20000원 사이에서 주가가 박스권을 이루는 모습. 16600원대에서 쌍바닥을 보여주어 주가의 저점을 확인한듯 보임.


현재 주가는 240일 이평선 위로 올라섰으나 240일선이 저항선이 되며 다시 하락 가능성도 있음. 하락하더라도 저점이 높아진다면 우상향으로 조금씩 주가 회복 기미를 보일 수 있을듯. 이렇게 예상할수 있는 것은 실적이 받침이 되기 때문.


실적전망

비에이치의 연간 실적전망을 보면 주가가 크게 올랐던 작년보다 올해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볼수 있다. 또한 2019년과 2020년까지 지속적인 매출증가가 전망되고 있어,현재의 주가 구간을 조정 구간으로 보고 대응해도 좋을듯. 


증권가 분석에서도 2분기부터 국내외 고객사 신규 모델 매출이 시작되며 실적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음. 현재의 주가 하락구간이 그동안의 OLED 출하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었기 때문에 현재 구간을 눌리목의 매수 타이밍으로 볼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