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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삼성전자, 10월 3째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삼성전자 수급분석

추석이후 강한 상승은 보인 이번주 삼성전자 주가의 수급을 간단히 분석해보았다. 아직은 주식을 공부하는 중이므로 이 분석이 맞다 틀리다를 가늠할 수는 없지만 수급과 주가의 상관관계를 파악해 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삼성전자 주식의 이번주 주가 흐름을 보자.

10월 3째주 삼성전자 수급현황

10월 셋째주인 16일부터 20일동안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로 총 4282억원어치가 매도 되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도 삼성전자로 1173억원어치 순매수 했다. 


외국인의 순매수와 순매도 차이를 보면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강한데, 3109억원어치의 매도가 이루어졌다. 매수의 약 4배에 달하는 매도가 나왔다. 


삼성전자 주가는 추석이후 268만원에서 276만원대에서 보합세를 보이다가 10월 19일 목요일에 3.25%의 큰폭 하락을 보였는데 이때 매도 주체는 기관.


삼성전자 주식의 이번 상승이 시작된 8월 29일부터의 수급을 보면 주가 상승의 주체는 외국인과 기타법인. 그 중에서도 기타법인이 외국인의 4배에 상당하는 매수세를 보이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주체세력으로 보인다. 


이번주 삼성전자 주가 흐름

이번주 삼성전자의 주가를 보면 268만원과 276.9만원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보합세를 보이다가 목요일 -3.25%의 큰폭 하락이 나오며 20일선까지 하락한후 금요일에 1.62%의 반등이 나와준 상태.


수급 주체들의 매수, 매도와 주가 흐름을 보면 기관의 매도세가 매수로 전환될지의 여부와 외국인의 매수 vs 매도 비율이 1: 4인 상태에서 과연 매수로 전환 될지 여부가 될듯. 


현재 시점에서 주가를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9월4일부터 시작된 상승세가 3차례의 고점을 형성 한후 20일선까지 하락했으므로 금요일의 반등이 상승으로 이어질지 의미있는 지지선까지 추가 하락할지를 지켜봐야 할 상황으로 보임. 


현재의 수급상황으로 본다면 아직은 매도세가 강해, 기관의 차익실현 구간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