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은 접착제로 많이 알려진 기업으로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어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며 관련 수혜주로 분류되어 오늘 상한가 기록. 오공은 최근 150억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이 내려지며 주가가 급락했었다.
▶실적현황
오공의 실적을 보면 3년 연속 흑자 및 매출액, 영업이익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성장주다. 2018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외형을 유지함(369.9억원, -1.6%). 제품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것에 기인. 판관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4% 감소한 20.2억원을 기록. 건축, 목가공, 포장 등 기존 산업위주의 수요처를 전자, 기계, 신소재 등 첨단 산업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차트분석
5000원대에서 윗꼬리 달며 차익실현한 물량이 꽤 있었음을 알수 있다. 아마 유상증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던 세력이 차익을 실현한 구간으로 보인다. 유상증자 결정후 주가가 급락하다가 오늘 상한가 기록하며 급등.
▶기관의 수급 증가
4000원대에서부터 외국인의 매수가 꾸준히 증가하다가 5000원대에서 대량 매도하며 차익실현.
기관은 주가가 쌍바닥을 찍는 바닥권에서 매수세가 들어오며 보유수량을 늘리고 있다. 오늘 상한가가 나올때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왔다. 개인도 바닥권에서 매수세 늘리며 보유수량 증가하였꼬 오늘 상한가를 만든 주체는 개인세력.
현재 주가 위치는 상한가 급등으로 부담스런 자리이므로 추격매수는 자재하는 것이 좋겠다. 메르스 관련주는 메르스의 확산 여부에 따라 주가가 급등을 이어갈수도 있고 급락할수도 있기 때문에 이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음.
메르스 관련주에 굳이 투자할 경우 실적이 받침되는 종목을 선별해서 매수 타이밍에 신중히 임할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