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골든크로스 종목중에 서울리거가 있었다. 주식 투자 초보가 책만 보고 투자 기법을 섣불리 적용하다가는 크게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투자에는 수년간의 경험이 필요한데, 하나의 기법을 익히는데에는 수많은 주변 요인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히 소개된 책의 기법만 따라하는것은 주식 초보에게는 매우 위험한 투자 방법이다.
투자초보가 익히는 투자기법중에 골든크로스 공략 매매가 있다. 단기 이평선이 20일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인 60일 이평선을 상향돌파하는 경우, 특히나 주가가 바닥권에서 이런 시그널이 발생하면 주가가 그동안의 하락 조정 횡보구간을 지나 우상향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투자에 나서는 기법이다.
골든크로스 주식인 서울리거, 과연 골든크로스 종목으로 괜찮을까?
실적전망

골든크로스를 보여주고 있는 서울리거의 실적현황이다. 영업이익이 어마어마한 적자를 보여주고 있고, 부채비율 vs 유보율을 보면 187 vs 55정도다 재무 상황이 매우 좋지 못하고, 5년연속 적자라면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한다. 좀더 구체적인 분석은 해봐야 하겠으나, 주식 초보 투자 종목으로는 매수 금지 종목이다.
현재의 골든크로스 상승원인
서울리거는 코로나 19 방호복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로 최근 코로나 환자가 700명대로 증가하면서 다시 한번 상승 모멘텀을 받고 있다.
그러나 5년 연속 큰폭의 적자가 해소될 기미가 보이고 있지 않다. 초보 투자자는 이런 종목은 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