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는 5G 관련주 중에서도 대표적인 기술주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GaN 질화갈륨 전력증폭기를 생산하고 있고, 전세계에 5개 기업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런 5G관련주인 RFHIC가 글로벌 상위 웨이퍼업체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RF부문 매출처 확대를 통한 전력반도체 생산에 나서고 있어 더욱 그 성장성을 높게보는 증권사 리포트가 나오고 있다.
지난 4월말에 발표한 유상증자는 이 합작법인 설림을 위한 것으로, 보통 유증이 주가에는 좋지 않은 악재로 여겨지지만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유상증자로 보고 오히려 장기적인 호재로 여기는 분위기다.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공매도로 인한 지수 하락이 나오는 이 시점에 오히려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할 종목으로 증권사 추천주로 올라오고 있다.
5월 3일자 하나금융에서 내놓은 증권사 리포트에서 관련내용을 확인해볼수 있다. 하나금융은 목표주가를 기존 목표가인 6만원을 그대로 유지하는 증권사 추천주로 RFHIC를 꼽고 있다.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무려 54.24%다.
RFHIC 주봉 차트
RFHIC 주봉차트다. 4년째 고점과 저점을 높이며 꾸준한 우상향을 보여주고 있는 5G 관련주로 새로운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미래 가장 수요가 클 것으로 보이는 전력반도체 분야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되는 회사.
현재 주가는 공매도 시장하락과 유증이라는 단기 악재로 조정 받는 추세하락선 근처에 있어 주식 투자 초보들이라면 장기 투자 종목으로 추세하단 부근에서 매수에 나설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