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 LG, 현대가 모두 로봇 산업에 뛰어들고 있는 와중에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5대 메가테크 산업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산업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면서 국내 로봇 관련주들이 앞으로 큰 상승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주식 투자자들이 차기 텐베거 후보 주식을 찾는데 혈안이 된 가운데, 로봇 관련주들에 현재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다. LG는 국내 로봇 관련 회사들에 지분 투자를 하고 있고, 현대는 최고의 로봇 회사인 미국 보스턴다이나믹스를 1조에 인수했고, 삼성은 신사업에 240조라는 거대한 돈을 투자하면서 '삼성봇'으로 대표되는 로봇산업에 집중할것을 천명한바 있다.
그럼 로봇 관련주 중에서 대장주 역할을 할 종목은 무엇일까?
증권가의 분석을 보면 로봇 관련주는 지금까지 산업로봇을 위주로 발전해왔다. 국내의 경우는 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로봇 산업이 많이 주목받았으나, 앞으로는 서비스로봇 분야가 산업로봇의 성장세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 눈여겨 볼 종목, 로보티즈
서비스용 로봇 솔루션, 플랫폼 전문기업, 로보티즈
로보티즈는 서비스 로봇 구축 솔루션인 액츄에이터와 이를 활용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엑츄에이터는 인간의 관절에 해당하는 부품으로 모든 로봇의 핵심 구동부품이다.
액츄에이터의 정밀감속기는 전체 로봇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으로 로보티즈는 소형로봇에 적합한 사이클로이드 기반 감속기 3종을 개발했다. 여기에 올해 추가로 3종을 개발하여 양산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타 로봇관련 기업의 로봇 양산시에도 이 회사의 액츄에이터를 쓰기 때문에 로봇 산업이 발전할수록 수요가 커지는 부품으로 현대 산업에서 반도체와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 바로 액츄에이터다.
로보티즈 로봇산업 진행현황

서비스로봇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기술은 바로 자율주행능력이다. 서비스 로봇에서 현재 가장 부각되고 있는 것이 물류배송 로봇 분야다. 로보티즈는 2019년 국내최초로 자율주행로봇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하여 '일개미'라는 실외배송로봇의 음식배달 실증 실험을 진행중에 있고, 해외 대형 물류업체와도 실험을 진행하여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로보티즈의 실내배송로봇인 '집개미'는 현재 호텔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렌탈의 형태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이밖에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 언택트 기조가 확대됨에따라 리조트, 오피스, 병원등에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로보티즈 주가전망

로보티즈 주봉차트다. 로보티즈는 지난 삼성봇 이슈가 부각되면서 로봇 관련주에 수급이 들어올때 급등주로 묶이며 한차례 급등한 이후에 22,000원 위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차트를 보면 주가 상승때에 들어온 수급이 빠지지 않고 홀딩중이고 현재의 주가는 저점을 높이며 박스권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돌파가 이루어진다면 주가 상단에 매물대가 존재하지 않아 단기로는 최소 전고점인 38000원대까지는 급등을 보여줄수 있는 패턴인듯 하다. 물론 장기로 본다면 상승여력은 크다.
로보티즈의 주가상승 모멘텀

로봇관련주의 주가를 상승시키는 모멘텀은 단기일까? 장기일까?
로봇 관련주 섹터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모두 뛰어들고 있는 신사업 분야에다가,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책 관련주에 속하고 있어 정권 출범전까지 정책관련주로 한차례 급등할 가능성이 좀더 높아 보인다.
정권출범 전후해서 지속적으로 급등을 해나갈지, 정권출범후 눌림목 조정나올지는 지켜봐야겠다. 로봇 관련주들이 아직은 확실한 수익구조를 내지는 못하는 산업 초기이기는 하나 새 정권 출범시 부각되는 장기적 산업 정책관련주는 최소 2~3배 많게는 수십배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이 분야는 장기 투자로 접근해도 수익이 날 섹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