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서울시장 후보에는 박원순, 박영선,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거론되고 있고, 야권의 자유한국당 후보로는 황교안, 나경원 의원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음.
현재 여론 조사 기관의 사전 조사에 의하면 박원순이 적합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으나 아직 출마가 불명확한 황교안 전총리가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면 태극기 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보수세력의 대결집을 가져올수도 있기 때문에 판세는 예측이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지난 대선에서 황교안 총리가 비록 대선후보를 수락하지 않았지만 그때 보여진 보수진영에게는 상당한 상징성을 가진 인물인것은 확인된듯하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앞으로 집권세력인 민주당과 현재 맥없이 물러나 있는 자유한국당의 정치적 미래와도 상당히 연관성이 큰 만큼 후보들의 세대력에 맞춰 주식 시장에서의 변동성도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황교안 서울시장출마 관련주 정리
인터엠의 회장인 조순구 씨가 성균관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동문.
대표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황교안과 성균관대 동문
임대호 대표가 황교안 전총리와 성균관대학교 법학대 동기
사외이사 및 등기임원이 법무법인 태평양출신으로 황교안 전총리와 같은 법무법인 출신
대표가 성균관대 동문, 이민화 사외이사가 안철수 후보와도 친분이 있음.
이후동 사외이사가 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 변호사로 황교안이 한때 법무법인태평양 형사부문 고문변호사 출신이라 테마로 엮임
장기수 대표가 성균관대 동문
대표이사가 경기고등학교 동문
대표가 경기고등학교 동문
대표이사와 사외이사가 성균관대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