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2500선을 넘어간데 이어 2523.43으로 종가 마감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오늘 코스피 상승의 주역은 국내 시총순위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오늘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3분기 실적과 대대적인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함으로써 삼성전자 주가 반등에 힘을 실었다. 삼성전자는 276만9처원이었던 전고가를 깨고 오늘 최고가인 277만 2000원까지 상승했다가 종가기준 175만 4천원으로 마감했다.
그럼 삼성주가를 끌어올린 수급주체는 누구인지 간단히 살펴보자.
<삼성전자 주가>
삼성 주가 반등 수급주체는?
삼성 주식의 보유수량 차트를 먼저 보면, 현재 개인이 보유한 수량이 가장 많은데, 오늘은 개인은 매도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기관은 9월 중순부터 매도세를 이어오면서 오늘도 매도를 이어갔다.
반면 외국인은 8월 중순까지 보유수량을 줄여나가며 매도를 이어오다가 9월 들어서면서부터 매수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보면 최근 한달간의 주가는 외국인의 수급애 따라 주가가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알수 있다.
<삼성전자 주식 수급주체별 보유수량 변화>
삼성전자 주가 투자자별 매매현황
삼성전자 주식은 개인과 기관이 매도한 물량보다 외국인의 매수물량이 더 많아지면서 오늘의 반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