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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분석

삼성 전자 주가 오늘 주식 시세

삼성전자의 오늘 주식 시세가 5.08%라는 엄청난 하락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대 낙폭을 보여주었다. 삼성 전자 주가 하락의 원인은 당일 모건스탠리의 보고서 때문으로 이 보고서에서 모건스탠리는 낸드플레시 메모리의 내년도 가격 하락을 예측하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90만원에서 280만원대로 하향조정.


이제까지 낸드플레시의 가격하락은 예측되고 있었던 변수로 SK하이닉스와 같은 업체에는 이미 가격변수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었으나 삼성전자의 특성상 메모리에만 의존적이지 않고 복합적 사업형태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메모리 가격에 크게 주가가 좌우되지 않아 영향이 크지 않았으나 이날,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 주가에 대해 목표가를 조정함으로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출회.


여기에 원화강세로 인한 수출기업들의 환율로 인한 실적저하 우려가 반영되며 주가가 하락. 그러나 국내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이 다소 지나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번 셀트리온에 대한 외국계 투자사의 부정적 리포트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으나 오히려 큰폭의 주가 상승이 있었고, 이번 삼성의 경우도 비슷한 경우로 보고 있다. 


오늘 삼성전자 주식을 매도한 주체는 외국인으로 3300억 가량을 매도했고, 기관이 613억 매도, 개인은 3500억 가량을 매수. 외국인은 6일 연속 매도로 오늘 평소의 6배정도의 매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실적이 견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전문가들읁 반등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287만 6천원에서 조정 받으며 280만원선에서 보합세를 보이다 오늘 모건스탠리의 보고서로 장중 5%이상 빠지며 종가 263만원대까지 빠지며 60일 지지선 까지 빠진 상태.


국내 전문가들은 지난 셀트리온과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계 투자사의 목표주가 하향으로 주가가 빠졌으나 이후 강한 반등으로 현재는 주가가 보고서 이전보다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 것처럼 삼성의 목표주가도 300만원대로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환율하락으로 4분기 실적계산에 영향은 있겠지만 여전히 4분기 최대 실적을 전망하고 있으며, D램 반도체 가격은 역대 최대로 오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