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큰폭으로 하락했다. 주요 원인은 미국의 3월 금리인상이 유력하게 전망되면서 자금유출을 우려한 기관과 외국계 투자자들이 대량 매도에 나섰다는 분석.
<오늘 코스피 투투자별 매매동향>
미국 금리의 상승으로 채권 금리도 급등하며 증시 전반에 매도세를 가져온 것으로 보임. 오후들어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낙폭을 좁힘. 오늘 코스피 매매주체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개인만 매수 유지.
자금 유출로 인한 증시 혼조세는 한국 증시뿐만 아니라 아시아 해외 증시 전체에 걸쳐 나타났는데, 일본 도쿄 증시는 전일에 비해 0.9%하락. 중국 증시는 반면 상승세를 보임.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라보다 0.5% 상승. 홍콩 항셍지수도 0.22% 상승.
<삼성전자 오눌 주가>
여기에 구글과 애플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 하락에 힘을 보탠 듯. 한국증시인 코스피 지수는 유독 많이 빠졌는데 스마트폰 수요 감소와 아이폰X의 물량 감소로 인한 기대치 감소로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대량 매도하며 코스피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임.
오늘 코스피 지수 주식시세
오늘 코스피는 -1.68% 빠지며 지수는 43.15포인트가 빠져 2525.39포인트로 장을 마감. 4일전 신고가를 기록한 2600선을 터치한후 2500선에 근접하며 장을 마감. 전고점인 2550점을 하향 돌파하며 장이 많이 빠져 앞으로 추가로 50일선 까지 빠질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오늘 코스닥 지수 그래프
위는 코스닥 월봉 지수 그래프로 2007년의 전고점을 돌파하고 있어 장기 상승의 초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오늘 일봉상 코스닥 지수 그래프를 보면 최고가였떤 932포인트에서 한때 887포인트까지 빠졌다가 899.47포인트로 장을 마감. 900선대를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20일 이평선인 880선까지는 하락의 여지가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할듯.
그러나 밑꼬리를 길게 달며 상승의지를 보여주어 코스피 지수 보다는 여전히 강한 상승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