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틸러슨 장관 경질과 강경파로 알려진 마이크 폼페이오 CIA국장의 국무장관 선임으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지금까지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던 기술주 나스닥 지수도 8일간의 상승을 마감하고 하락마감했습니다.
그동안 나스닥의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목받던 국내 IT주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줄것으로 보이는데, 미국 반도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 차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승을 이어가다 어제 하루 음봉을 보여주며 하락한 모습이지만 앞전 양봉의 몸통 위에서 종가마감했기 때문에 미국 국무장관 충격에 의한 일시적 하락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삼성전자 주가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미국 3재 지수 그래프를 살펴보겠습니다.
<나스닥 지수 그래프>
미국 나스닥 지수를 보면 전고점 돌파하며 신고가를 내고 상승하다가 다시 전고점 저항선까지 하락한 모습입니다.
미국 국무장관 경질로 인한 강경팡의 대두는 앞으로 있을 북한과의 대화에서 미국의 입장은 강경할 것이라는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시장예상치보다 낮게 나옴으로써 3월에 예정되어 있는 미국 FOMC 회의에서의 금리인상 요인에 좋은 영향을 끼칠것으로 시장은 전망중..
미국 금리인상이 올해 4차례가 아닌 3차례가 된다면 시장은 상당한 안정세로 접어들수도 있을듯 합니다.